천수송 취업 운세

천수송(訟)이 나왔을 때 취업·이직을 어떻게 읽는지 정리했습니다. 육효에서는 주제마다 보는 효가 다릅니다. 관귀는 자리, 부모는 서류, 응효는 회사.

괘의 뜻 (한 줄)

다툼과 갈등. 억울함을 품지 말고 타협하거나 멈춰야 합니다. 위는 건(☰ 하늘), 아래는 감(☵ 물)입니다. 물 위에 하늘이 놓인 형상으로 이 괘의 뜻을 읽습니다. 천수송은 리궁(화) 유혼괘로, 세효 4효·응효 1효를 축으로 삼습니다.

취업과 직결되는 자리

아래는 이 괘에서 "취업"을 볼 때 집중하는 효들입니다. 육신은 오늘 일진 신해 일간 기준이며, 날짜가 바뀌면 달라집니다.

효위역할육친오행육신
3효 아래 복신용신(복신)관귀수-

이 괘의 본괘에는 용신 관귀이(가) 없습니다. 3효 아래 복신으로 숨어 있으니, 그 기운이 드러나기를 기다리는 흐름입니다.

세효·응효와 여섯 효 전체 구조는 천수송 괘 풀이에서 확인하세요.

취업·이직을 보는 기준

취업을 물을 때의 용신은 관귀입니다. 이 괘에는 관귀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습니다. 3효 아래에 복신(伏神)으로 숨어 있어, 묻는 일이 아직 표면화되지 않았다고 봅니다. 조건이 갖추어질 때까지 시간이 필요한 자리입니다.

용신이 응효(상대·바깥)를 생합니다. 그 일의 결과가 나에게 흘러 들어옵니다.

부모이 1효에 있으나 용신을 직접 생하지는 못합니다. 도움이 있어도 힘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반대로 자손이 2·6효에서 용신을 치고 있습니다. 이 대목이 이번 일의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

4효 형제에 주작이 붙어 말과 문서, 소문을 함께 봅니다. 5효 처재에 구진이 붙어 지체와 땅·부동산을 함께 봅니다.

오늘 일진으로 본 강약

오늘은 신해일입니다. 오늘 일진과 같은 오행이어서 기운이 가장 왕성한 날입니다. 미루었던 일을 꺼내기에 좋습니다.

용신 관귀(수)은 오늘 일진 신해(수)과 관련해 일진과 같은 오행이라 기운이 왕성합니다, 복신으로 3효 아래에서 해석합니다.

육효는 같은 괘라도 묻는 날의 일진에 따라 강약이 달라집니다. 이 대목은 매일 바뀝니다.

정리

결정권자의 뜻이 아직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서류를 보강하며 때를 보세요.

괘사(卦辭)에서 본 취업 힌트

믿음이 있으나 막혔다. 두려워하며 중도를 지키면 길하다. 끝내는 흉하다. 큰 사람을 만나 보는 것이 이롭고, 큰 내를 건너는 것은 이롭지 않다.

천수송의 괘사가 취업에서 시사하는 점: 관귀는 자리, 부모는 서류, 응효는 회사. 이 괘의 전반적 흐름을 취업의 눈으로 읽은 것이 위의 해석입니다.

천수송을(를) 취업으로 읽을 때의 각 효

  • 1효 응효 취업에서 이력서·학력·자격은(는) 1효(응효)에 해당합니다. 응효(상대)의 자리입니다.
  • 2효 보조효 취업에서 실력·성과·결과은(는) 2효(보조효)에 해당합니다.
  • 3효 보조효 취업에서 동료·경쟁 지원자은(는) 3효(보조효)에 해당합니다.
  • 4효 세효 취업에서 동료·경쟁 지원자은(는) 4효(세효)에 해당합니다. 세효(나)의 자리입니다.
  • 5효 보조효 취업에서 급여·보상은(는) 5효(보조효)에 해당합니다.
  • 6효 보조효 취업에서 실력·성과·결과은(는) 6효(보조효)에 해당합니다.

"취업" 주제로 천수송의 각 효를 육친(六親) 기준으로 해석한 것입니다. 용신이 놓인 효가 이 항목의 핵심이며, 실제로는 어느 효가 동(動)했는지에 따라 그 효의 흐름이 현실로 옮겨집니다.

취업 자주 묻는 질문

천수송이 나오면 취업은 무조건 이 결과인가요?

아닙니다. 이 페이지는 천수송의 구조를 "취업"이라는 주제로 풀어 본 것입니다. 실제 판단은 어느 효가 동했는지, 묻는 날의 일진이 무엇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확히 보려면 직접 괘를 뽑아야 합니다.

취업을 볼 때 용신이 왜 관귀인가요?

육효는 묻는 일을 대표하는 육친을 용신으로 잡습니다. 주제가 "취업"이므로 관귀이(가) 그 일을 상징합니다. 관귀는 자리, 부모는 서류, 응효는 회사. 그래서 같은 괘라도 주제가 바뀌면 용신과 보는 효가 달라집니다.

위에서 관귀이(가) 자리한 효가 주는 구체적 힌트는?

이 괘에는 관귀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습니다. 3효 아래에 복신(伏神)으로 숨어 있어, 묻는 일이 아직 표면화되지 않았다고 봅니다. 조건이 갖추어질 때까지 시간이 필요한 자리입니다. 부모이 1효에 있으나 용신을 직접 생하지는 못합니다. 도움이 있어도 힘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반대로 자손이 2·6효에서 용신을 치고 있습니다. 이 대목이 이번 일의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 이 효의 움직임이 곧 취업의 핵심 열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