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元神)과 기신(忌神)이란?
원신(元神)은 용신(用神)을 생(生)하여 돕는 효, 기신(忌神)은 용신을 극(剋)하여 치는 효입니다. 둘의 세력이 용신의 길흉을 가릅니다.
원신이란
원신은 용신의 모체(母體) 같은 효입니다. 용신이 약할 때 원신이 왕상(旺)하고 다가오면 힘을 보태어 뜻을 이루게 합니다. 용신을 생하는 오행의 육친이 원신이 됩니다.
기신이란
기신은 용신을 거두는 효로, 일을 방해하는 힘입니다. 기신이 왕상하고 용신을 치면 근심이 커지고, 반대로 기신이 약하거나 멀리 있으면 근심이 사라집니다.
길흉의 판단
원신이 돕고 기신이 물러나면 길(吉), 원신이 약하고 기신이 치면 흉(凶)입니다. 다만 원신이 너무 강해 용신을 과하게 생(過生)하면 그것도 부담이 됩니다. 세효(世爻)와의 관계, 일월(日辰·月建)과의 생극까지 함께 보아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 오늘괘는 질문 종류에 맞춰 이 층위를 정리해 보여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
원신이 무조건 좋나요?
용신을 돕는 점에서는 좋지만, 지나치게 강해 과생(過生)하면 오히려 부담이 됩니다. 적절한 균형이 중요합니다.
기신은 항상 나쁜가요?
용신을 치는 점에서는 해가 됩니다. 다만 기신이 약하거나 공망하면 근심이 사라져 길한 형국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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