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손(子孫)이란 무엇인가요?
자손(子孫)은 육친(六親) 가운데 괘궁(卦宮)이 낳은 효입니다. 육효 점괘에서 자식·여가·해충(解厄)의 뜻을 품으며, 근심을 푸는 자리에 자주 놓입니다.
자손의 성격
자손은 '나의 기쁨'입니다. 자식·제자·노는 시간은 물론, 관귀(官鬼)를 누르는 해충(解厄)의 힘도 품습니다. 그래서 즐거움과 풀림을 묻는 자리에서 좋은 육친으로 읽힙니다.
어디에 쓰이나요
자손이 용신(用神)이 되는 자리가 많습니다. 자녀를 묻는다면 자식의 뜻으로, 여행·취미를 묻는다면 여가의 뜻으로, 근심을 묻는다면 풀림의 뜻으로 봅니다. 다만 벼슬·시험을 묻는 자리에서는 관귀를 누르는 까닭에 쓰임이 적기도 합니다.
주의할 점
자손은 근심을 푸는 힘이 크지만, 공명(功名)을 묻는 자리에서는 관귀를 거두어 오히려 방해가 됩니다. 길흉은 질문 종류와 용신과의 관계에 따라 갈립니다. 세효(世爻)에 자손이 지세(持世)하면 여유롭게 이룰 기미로 봅니다.
오늘괘에서 보는 법
자손을 포함한 육친 배속은 괘궁 오행에 따라 정해집니다. 오늘괘는 질문을 입력하면 육효와 함께 이 배속을 자동 정리해 주어, 어느 효에 자손이 놓였는지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자손은 무조건 길한가요?
근심을 푸는 쪽에서는 좋지만, 벼슬·시험을 묻는 자리에서는 관귀를 누르는 까닭에 쓰임이 줄어듭니다. 질문 종류가 결정합니다.
어떤 질문의 용신인가요?
자녀·여가·여행·근심 해소를 묻는 자리의 핵심 육친이 됩니다. 오늘괘 가이드에서 문류별 용신 기준을 볼 수 있습니다.
배속을 직접 보고 싶다면?
육효 점치는 방법 가이드를 보며 기초부터 익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