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귀(官鬼)란 무엇인가요?

관귀(官鬼)는 육친(六親) 가운데 괘궁(卦宮) 오행을 거두는 효입니다. 육효 점괘에서 벼슬·압력·질병·솔직한 근심의 뜻을 품으며, 힘 있는 자리에 자주 놓입니다.

관귀의 성격

관귀는 '나를 다스리는 자'입니다. 관직·명예·규율은 물론, 병·압박·적대 같은 무겁고 거두는 기운도 함께 품습니다. 그래서 길하게는 공명(功名), 흉하게는 근심과 탈로 읽혀 양면을 지닙니다.

어디에 쓰이나요

관귀가 용신(用神)이 되는 자리가 많습니다. 취업·승진을 묻는다면 벼슬의 뜻으로, 시험·자격을 묻는다면 명예의 뜻으로, 건강을 묻는다면 병의 뜻으로 봅니다. 같은 효라도 어떤 육친을 중심에 두느냐에 따라 뜻이 갈립니다.

주의할 점

관귀는 너무 강하면 나를 누르고, 너무 약하면 뜻을 이루지 못합니다. 세효(世爻)에 관귀가 지세(持世)하면 공명을 이룰 기미로, 자손(子孫)이 누르면 근심이 가는 형국으로 봅니다. 용신과의 관계가 길흉을 가릅니다.

오늘괘에서 보는 법

관귀를 포함한 육친 배속은 괘궁 오행에 따라 정해집니다. 오늘괘는 질문을 입력하면 육효와 함께 이 배속을 자동 정리해 주어, 어느 효에 관귀가 놓였는지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관귀는 좋고 나쁜가요?

양면입니다. 공명·명예의 뜻도, 병·압박의 뜻도 품습니다. 질문 종류와 용신과의 관계가 길흉을 정합니다.

어떤 질문의 용신인가요?

취업·승진·시험·관청 일, 그리고 건강(병)을 묻는 자리의 핵심 육친이 됩니다. 오늘괘 가이드에서 문류별 용신 기준을 볼 수 있습니다.

배속을 직접 보고 싶다면?

육효 점치는 방법 가이드를 보며 기초부터 익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