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산둔 건강 운세
천산둔(遁)이 나왔을 때 건강·질병을 어떻게 읽는지 정리했습니다. 육효에서는 주제마다 보는 효가 다릅니다. 세효는 몸, 관귀는 병증, 자손은 약.
괘의 뜻 (한 줄)
물러남, 숨음. 때가 아니면 물러나 몸을 지키세요. 위는 건(☰ 하늘), 아래는 간(☶ 산)입니다. 산 위에 하늘이 놓인 형상으로 이 괘의 뜻을 읽습니다. 천산둔은 건궁(금) 이세괘로, 세효 2효·응효 5효를 축으로 삼습니다.
건강과 직결되는 자리
아래는 이 괘에서 "건강"을 볼 때 집중하는 효들입니다. 육신은 오늘 일진 경술 일간 기준이며, 날짜가 바뀌면 달라집니다.
| 효위 | 역할 | 육친 | 오행 | 육신 |
|---|---|---|---|---|
| 2효 | 용신 | 관귀 | 화 | 현무 |
세효·응효와 여섯 효 전체 구조는 천산둔 괘 풀이에서 확인하세요.
건강·질병을 보는 기준
건강을 물을 때의 용신은 세효입니다. 이 괘에서 세효은 2효에 화으로 자리합니다. 묻는 일이 겉으로 드러나 있다는 뜻이므로, 흐름을 눈으로 확인하며 판단할 수 있습니다.
용신과 세효(나)가 같은 오행입니다. 내 뜻과 일의 방향이 어긋나지 않습니다.
자손이 이 괘에 보이지 않습니다. 밖에서 밀어주는 힘 없이 스스로 감당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반대로 관귀이 2·4효에서 용신을 치고 있습니다. 이 대목이 이번 일의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
1효 부모에 백호이 붙어 급한 변화와 사고을 함께 봅니다. 6효 부모에 등사이 붙어 얽힘과 놀랄 일을 함께 봅니다.
오늘 일진으로 본 강약
오늘은 경술일입니다. 용신이 오늘 일진을 생하는 쪽이라 기운이 새어 나갑니다. 내어주는 일은 줄이는 편이 낫습니다.
용신 세효(화)은 오늘 일진 경술(토)과 관련해 용신이 일진을 생하니 기운이 새어 나갑니다, 2효에서 해석합니다.
육효는 같은 괘라도 묻는 날의 일진에 따라 강약이 달라집니다. 이 대목은 매일 바뀝니다.
정리
지금은 몸을 눌러 쓰는 시기가 아닙니다. 쉼을 일정에 넣으세요.
괘사(卦辭)에서 본 건강 힌트
형통하니, 작은 것이 이로우나 바르게 함이 이롭다.
천산둔의 괘사가 건강에서 시사하는 점: 세효는 몸, 관귀는 병증, 자손은 약. 이 괘의 전반적 흐름을 건강의 눈으로 읽은 것이 위의 해석입니다.
천산둔을(를) 건강으로 읽을 때의 각 효
- 1효 보조효 건강에서 약·치료·처방은(는) 1효(보조효)에 해당합니다.
- 2효 용신 건강에서 병증·의사은(는) 2효(용신)에 해당합니다. 용신이 놓인 핵심 효로, 건강의 결론을 이끕니다.
- 3효 보조효 건강에서 증상 악화·동일 증상은(는) 3효(보조효)에 해당합니다.
- 4효 보조효 건강에서 병증·의사은(는) 4효(보조효)에 해당합니다.
- 5효 응효 건강에서 증상 악화·동일 증상은(는) 5효(응효)에 해당합니다. 응효(상대)의 자리입니다.
- 6효 보조효 건강에서 약·치료·처방은(는) 6효(보조효)에 해당합니다.
"건강" 주제로 천산둔의 각 효를 육친(六親) 기준으로 해석한 것입니다. 용신이 놓인 효가 이 항목의 핵심이며, 실제로는 어느 효가 동(動)했는지에 따라 그 효의 흐름이 현실로 옮겨집니다.
건강 자주 묻는 질문
천산둔이 나오면 건강은 무조건 이 결과인가요?
아닙니다. 이 페이지는 천산둔의 구조를 "건강"이라는 주제로 풀어 본 것입니다. 실제 판단은 어느 효가 동했는지, 묻는 날의 일진이 무엇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확히 보려면 직접 괘를 뽑아야 합니다.
건강을 볼 때 용신이 왜 세효인가요?
육효는 묻는 일을 대표하는 육친을 용신으로 잡습니다. 주제가 "건강"이므로 세효이(가) 그 일을 상징합니다. 세효는 몸, 관귀는 병증, 자손은 약. 그래서 같은 괘라도 주제가 바뀌면 용신과 보는 효가 달라집니다.
위에서 세효이(가) 자리한 2효가 주는 구체적 힌트는?
이 괘에서 세효은 2효에 화으로 자리합니다. 묻는 일이 겉으로 드러나 있다는 뜻이므로, 흐름을 눈으로 확인하며 판단할 수 있습니다. 자손이 이 괘에 보이지 않습니다. 밖에서 밀어주는 힘 없이 스스로 감당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반대로 관귀이 2·4효에서 용신을 치고 있습니다. 이 대목이 이번 일의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 이 효의 움직임이 곧 건강의 핵심 열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