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효(世爻)란 무엇인가요?

세효(世爻)는 육효 점괘에서 점을 친 '나(점주)'를 나타내는 효입니다. 여섯 효 가운데 한 자리에 정해지며, 해석의 중심축이 됩니다.

세효의 위치

세효의 자리는 괘궁(卦宮)과 세(世)의 법칙에 따라 정해집니다. 같은 괘라도 속한 궁에 따라 세효가 놓이는 효가 달라집니다. 이 자리가 곧 '문제의 주인공'인 나의 위치입니다.

왜 중요한가

세효에 어떤 육친(六親)이 지세(持世)하느냐가 길흉을 가릅니다. 관귀(官鬼)가 지세하면 공명을 이룰 기미, 처재(妻財)가 지세하면 재물을 얻을 기미, 자손(子孫)이 지세하면 근심이 풀릴 기미로 봅니다. 용신(用神)이 왕상(旺)하고 세효와 조화로우면 일이 술술 풀립니다.

응효와의 관계

세효는 '나'라면 응효(應爻)는 '상대'입니다. 둘 사이 생극(生剋)·합충(合沖)을 보면 나와 상대의 거리가 보입니다. 세응(世應)이 서로 돕는 형국이면 뜻이 통하고, 충(沖)하는 형국이면 마찰이 있음을 알립니다. 오늘괘는 질문을 입력하면 세효와 응효를 함께 표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세효는 무조건 강해야 하나요?

질문에 따라 다릅니다. 세효가 왕상하고 용신을 돕는 방향이면 좋지만, 억지로 세효만 보는 것은 아닙니다. 전체 흐름과 함께 봐야 합니다.

응효와 어떻게 다른가요?

세효는 점주 '나'를, 응효는 상대방이나 대상을 나타냅니다. 둘의 관계가 해석의 중요한 축입니다.

직접 보고 싶다면?

육효 점치는 방법 가이드를 보며 기초부터 익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