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갑(納甲)이란 무엇인가요?

나갑(納甲)은 육효 점괘의 여섯 효에 천간(天干)과 지지(地支)를 배정하는 법입니다. '갑을병정…'의 간지(干支)를 효에 얹어 시간의 흐름과 연결합니다.

어떻게 배정하나요

나갑은 팔괘(八卦)의 음양과 방위에 따라 정해집니다. 건(乾)괘는 갑(甲)에서 시작해 위로, 곤(坤)괘는 계(癸)에서 시작해 아래로 간지가 얹어지는 식입니다. 이로써 각 효는 고유한 지지를 품게 됩니다.

왜 필요한가

나갑이 있어야 일월(日辰·月建)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점을 친 날의 일지(日支)·월지(月支)가 어느 효와 생(生)·합(合)·충(沖)하는지 보면, 그 효가 지금 힘을 받는지 잃는지가 드러납니다. 응기(應期)를 보는 데도 지시(地支)가 핵심 단서가 됩니다.

육친·육신과의 연결

나갑의 지지는 육친(六親) 배속과도 맞물립니다. 같은 효라도 지시에 따라 오행이 달라지고, 그에 따라 길흉의 뉘앙스가 더해집니다. 오늘괘는 질문을 입력하면 관련 배치를 함께 정리해 보여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

나갑은 반드시 알아야 하나요?

정교한 해석에는 필요하지만, 기초적인 흐름 읽기는 괘사·효사부터 시작해도 됩니다. 깊이 들어가며 익히면 좋습니다.

일월(日辰·月建)과 무슨 관계인가요?

나갑으로 얻은 효의 지지와, 점을 친 날의 일지·월지를 견주어 생충합을 봅니다. 그게 길흉과 응기의 중요한 축입니다.

자세히 보고 싶다면?

육효 점치는 방법 가이드에서 기초부터 익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