괘궁(卦宮)이란 무엇인가요?

괘궁(卦宮)은 64괘를 여덟 근본 괘(乾·兌·離·震·巽·坎·艮·坤)로 묶는 기준입니다. 이 여덟 궁의 오행이 육친(六親) 배속의 출발점이 됩니다.

여덟 궁

괘궁은 팔괘(八卦)의 각 괘를 궁으로 삼습니다. 건(乾)궁은 금(金), 태(兌)궁은 금, 리(離)궁은 화(火), 진(震)궁은 목(木), 손(巽)궁은 목, 감(坎)궁은 수(水), 간(艮)궁은 토(土), 곤(坤)궁은 토입니다. 64괘는 각각 이 여덟 궁 중 하나에 속합니다.

육친 배속의 근본

괘궁의 오행을 '나'라 할 때, 여섯 효와의 생극(生剋) 관계로 부모·관귀(官鬼)·처재(妻財)·자손(子孫)·형제(兄弟)가 정해집니다. 같은 괘라도 속한 궁에 따라 육친 배속이 완전히 달라지므로, 괘궁을 아는 것이 해석의 첫걸음입니다.

세효 위치와도 연결

괘궁은 세효(世爻)의 위치(천지인·부모자·관관·귀귀 법칙)도 결정합니다. 즉 괘궁 하나로 '나의 자리'와 '육친의 배속'이 함께 정해지는 셈입니다. 오늘괘는 질문을 입력하면 해당 괘의 궁을 자동으로 표시해 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

괘궁과 팔괘는 같은 말인가요?

팔괘는 여덟 근본 괘 자체를, 괘궁은 그 여덟을 64괘의 묶음 기준(궁)으로 부르는 말입니다. 밀접하지만 쓰임이 조금 다릅니다.

괘궁이 왜 중요하나요?

괘궁의 오행이 육친 배속과 세효 위치의 근본이 되므로, 해석의 출발점입니다.

자세히 보고 싶다면?

육효 점치는 방법 가이드에서 기초부터 익혀 보세요.